1. 2009/08/31 ...
  2. 2009/08/31 나무
  3. 2009/08/31 ごめん

...

좀 더 편안하게 보고싶어도
그사람 무심한 눈빛이 무섭고
좀 더 다정하게 말하고싶어도
그사람 퉁명스런 대답이 겁나요.

내가 밉겠죠? 내가 싫겠죠?
내 생각따위 나지 않겠죠.

나도 그런척 아무렇지 않은척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쉬울까요?

그사람 보고싶으면 눈을 감고,
그사람 듣고싶으면 귀를 막고,
그사람 만지고싶으면 손을 묶고,
그사람 생각나면 머리를 비우고
그렇게 잊어요 매일 아침 잊고 또 잊고
생각나면 지우고 기억나면 버리고
한번, 두번, 열번, 백번 천번 만번이라도
나는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할거에요.
2009/08/31 02:56 2009/08/31 02:56

나무

가끔은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그늘이 되어주는
그런 편안한 나무가 되어주고 싶었지만...

내 나무는 화려하게 불타올라
한줌의 재가 되어 바람결에 날아올라
또 다른 사랑의 거름이 되리라.
2009/08/31 02:20 2009/08/31 02:20

ごめん

ごめん.. ごめんね.. ごめんなさいよ
미안.. 미안해.. 미안해요

さいごに  許諾もなく あなたが好きで
あなたに 傷つけてきた 許してください
마지막으로 허락도 없이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에게 상처를 준 걸 용서해주세요.
2009/08/31 00:32 2009/08/3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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