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11/12 연극
  2. 2009/11/10 착각
  3. 2009/11/10 하이드
  4. 2009/11/09 달빛의 노래
  5. 2009/11/09 무신경
  6. 2009/11/05 소년, 소녀를 만나다.
  7. 2009/11/05 Drity Word
  8. 2009/11/04 zeroshoo
  9. 2009/11/02 연극

연극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해주되
내가 내가 아니게 보이기 위한 방법..
그것을 위한 11월..

연극이 끝나고 난뒤..
남은 것은 처음과 마지막
그 두가지 뿐이다.

바뀌어버린 처음으로 남아버린 진짜 처음과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남아버린 마지막
그 두가지.
2009/11/12 23:29 2009/11/12 23:29

착각

세상의 이상한 시스템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알게되니까
되게 어색하고 불편하네..

그저 웃으며 말해준다고
지금 설마
오늘이 즐거울거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거 너무 슬픈 착각이에요

그날 이후로
내게 오늘은 가장 슬픈 날인데 말이죠...

내가 단 하루를 더 살았더라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을

그 사람이 더이상 내 곁에 없게 되던
그 첫째날로써 기억될 뿐입니다.
바로 오늘이 말이죠. 슬픔을 달래듯 오늘도 비가 내려주네요



비록 당신에겐 가장 행복한 순간이
다른 이에겐 아픈 눈물의 시간일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2009/11/10 13:43 2009/11/10 13:43

하이드

도대체 무슨 의도인지 알수가 없음.

어디까지 내가 비켜서주기를 바라시는지요?

게다가 왜 굳이 오늘?




한편에선 지킬의 얼굴로 웃어보이면서도

한편에선 하이드의 손짓으로 나를 파묻으려는건지

대체 어느 모습이 진짜 모습인건지...
2009/11/10 11:41 2009/11/10 11:41

달빛의 노래

달이 내게 속삭였다
아니 별에게 내가 속삭였다
달빛의 노래를, 나의 이야기를
나의 스산한 이야기를

그렇게 무너져가는 달을 바라보며
별은 내게 노래했다.
2009/11/09 23:56 2009/11/09 23:56

무신경

그건 분명 내가 신경써서는 안되는 일이었는데

괜히 혼자 또 신경쓰고 있다니...

아무리 남는 셔츠라고 주더라도

그 상황자체가

또 내가 신경쓰고 있는게 들킬텐데..

마지막 연기를 앞두고 순간의 실수를 할뻔하다니...
2009/11/09 23:20 2009/11/09 23:20

소년, 소녀를 만나다.

^^
2009/11/05 06:40 2009/11/05 06:40

Drity Word

헤픈 사랑의 의해 노예
슬픈 돈의 대한 노예
아픈 사람에겐
칼의 주인이 되어버린
슬픈 세상의 노예

자신에게 힘이 주어진다면
어떤 상처를 주더라도
자신을 위해 세상의 노예가 되어가는
그런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보고 받아들여야하는 나는 뭔가?




근데 이거 은근히 Rap이 된다 -_-
2009/11/05 00:39 2009/11/05 00:39

zeroshoo

1+1-1-1=-1+1=-2-1=0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결국 0, 그래서 zeroboy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zeroshoo
다시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0에서 만들어진 그 사람.



2009/11/04 01:49 2009/11/04 01:49

연극

어쩌다보니 또 준비하게 된거였고
이쯤에선 한번쯤 연극이 필요할지도
2009/11/02 03:26 2009/11/0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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