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1/04/07 블랙 스완 (Black Swan, 2011) ★★★☆

블랙 스완 (Black Swan, 2011) ★★★☆

블랙 스완 (Black Swan, 2011)

개인 평점 : ★★★☆

극장개봉 : 2011.02.24
감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연 :
나탈리 포트만, 밀라 쿠니스, 뱅상 카셀
국내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해외 등급 : R(미)
장르 :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상영 시간 : 103분
공식홈페이지 
: http://www.blackswan2011.co.kr/

CopyRighter by Main Copy
      흑조를 탐한 백조의 핏빛 도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옹의 그녀... 레옹의 마틸다로 더 유명한, 하지만 내게는 클로저의 앨리스였던 그녀!

여전히 마틸다로 더 유명한 나탈리 포트만 순간 음악과 함께 스쳐나올 때..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지나가다 본 영화 광고 한편. 순간 무슨 생각이었는지?
'뮤지컬 영화'라고 단정 짖고는 반드시 보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마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었을까나?)

불친절한, 불친절함이 만드는 섬세한 매력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된다.
영화가 끝난후에도 2%부족한 것 내가 놓친 것은 멀까?라는 생각드는 영화라면
적어도 나쁜 영화라고 볼수는 없다는 것이 평소의 무언가를 감상한 후의 스스로 생각하는 평가이다.
그래서 간혹 혹평을 한 후 하루,이틀 지나 좋았다라는 생각을하고는 하는데 블랙스완은 그런영화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섬세한 연출이 반전에 열쇠가 되기도 하며
요란하고 정신없는 카메라 앵글이 난무하면서도 속이 울렁거린다거나 하지 않았으며
하나하나의 장면에 사소하지만 큰 흐름을 위한 의미를 담고 있는 스토리가 있었다.

에로? 예술?
대체 뭐가 불만이었을까?
사실 개인적으로 에로틱한 장면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그런 장면이 두드러진 것이 탓이었을까 싶기도한다.
별생각없이 볼때는 못 느끼는 이유있는 장면이었고 그 장면들이 결국
스완퀸이 되기 위한 그녀의 성장의 하나이며
주역의 자리에서 성공과 압박 그녀의 정신적인 흔들림
하나 같이 그녀 스스로를 채찍질 하는 표현이 아니었을까?
예술영화라고 하고싶지도 않고 아마 예술이라는 표현을 기대하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적어도 외설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할수 있을 것 같다.

나탈리 포트만
이 있었기에..
위에 말한 모든 것들은 그녀의 연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그녀의 광기를 그녀의 욕망을 끌어내는 장면 하나하나와 표정 하나하나가
순간적인 불만들 속에서도 끝까지 눈을 때지 못하게 하는 진정한 관람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시종일관 완벽히 보여주는 백조의 모습보다는 한순간(최고라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나 짧은) 흑조의 모습은 너무나 매력적이었으며 소름돋는 순간이었다.
탐욕스런 눈빛속의 유혹을 그 누가 뿌리 칠수 있을까?

마무리......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라는 말이 있다.
블랙 스완을 보고서 어쩌면 욕심이 끝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욕심이 많을수록 더 불안하고 더 괴로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탈리 포트만 어쩌면 그녀는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건가?! 기대 그이상의 훌륭한 연기!
극초반 블랙스완의 연기장면, 발레를 굉장히 좋았지만
조금만 더 초반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을면 어땠을까?
발레 장면이 좀 더 나왔으면.. 클라이막스의 블랙스완의 연기(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고 마음에 드는 장면)를 조금만 더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y History : 2011.03.10 동성로 롯데시네마 6관 19:20 5회차 K5

2011/04/07 01:12 2011/04/07 01:12
Return top

INFORMATION

Change this sentence and title from admin Theme option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