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09/07 99' TGBS Eplilogue
  2. 2007/01/11 망년회 소식(高동창)

99' TGBS Eplilogue

99' TGBS Eplilogue
B.G) Kenny G-Passages(Album Moment - Track 2.)

"또 다시 우리 눈에는 눈물이..."

 지금 우리들의 눈앞에는 넓게 펼쳐진 푸른 초원안에
작고 하이얀 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 강은 바로 눈물이 메마른 우리의 가슴속에 고통과 기쁨,
절망과 환희로 마을을 두드려 다시금 그 소중한 눈물이 차 흐르고,
혼자가 아닌 다함께 진정으로 하나의 꿈을 바라보며 달려갈때만
달콤한 땀방울이 모여 흐를 수 있습니다.

 긴 시간 하지만 생각해보면 짧기만한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이강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자칫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강이지만,
우리가 그 강을 발견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우리에겐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작은 강을 발견하고 난 후 우리는 이 강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라는 태양 빛을 받아, 빛을 내며 찰랑거리는 이 강은
힘들땐 언제나 도와주고, 슬플 땐 항상 위로해주며, 기쁠 땐 같이 기뻐해주는
우리 TGBS부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것 입니다.
그렇기에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렸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시 우리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또 내후년 우리의 후배들은 영원히 이 방송제를 위해 땀과 눈물을 흘려 또 다시 이 강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자! 이젠 이 강을 바다로 흘려보낼 것입니다.
자칫 삭막한 저 바다에 우리의 소중한 강이 물들까 두렵지만
우리가 같이 흘렸던 땀과 눈물을 믿기에 바다로 향하는 우리의 꿈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선배와 동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바로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는 바다로 흘러가는 TGBS의 꿈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연출ㆍ기획  이종수
기술ㆍ조명  권기선
진행  김범수
최현진


99' 옥저 방송제의 추억 중...
2009/09/07 00:30 2009/09/07 00:30

망년회 소식(高동창)

親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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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복길이와 영민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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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커피한잔하고 밥먹으러 갔는데-_-a 연말이라 그런지 사람 정말 많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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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시내에서 고등학교 얘들이 모인다길래 벅길이 따라 같이 갔다가 동창들도보고
머 동창이래봐야 방송부 얘들이나 만나고 가끔 복길이와 영민이만 만나는 나로써는 참 새삼스럽지만
4년만인가(?) 전기과 동창들을 만났다-_-ㆀ

문제는 그러고보니 수업을 잘 안들어갔더니 누가 누군지 원 ㅋㅋㅋ

그래도 나름 즐겁게 보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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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01:03 2007/01/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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