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가끔은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그늘이 되어주는
그런 편안한 나무가 되어주고 싶었지만...

내 나무는 화려하게 불타올라
한줌의 재가 되어 바람결에 날아올라
또 다른 사랑의 거름이 되리라.
2009/08/31 02:20 2009/08/3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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