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08/11 글을 쓴다는 것
  2. 2009/08/11 인칭대명사 (8)
  3. 2009/08/11 너에게 쓰는 편지 #1
  4. 2009/08/11 Soul Mate

글을 쓴다는 것

누군가는 나에게
글을 쓰는 이유를 물어보곤한다.

나는 스스로에게
글을 쓰는 이유를 물어보곤한다.

가끔 머리맡에 놓아둔 메모장들
그대로 어딘가에 쌓아두고
그대로 사라지기도하고
다시 꺼내 읽어보기도하고

잘 모르겠다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
어쩌면 이게 더 고상하게 느껴지는걸까?
혼자말을 하는 것과 글을 써서 남기는
그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특별히 시,수필,소설과같은 이야기를 위주로하지 아니한다.
늘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그런 글을 쓴다.
때로는 가상의 인물, 때로는 아버지에게, 때로는 미래의 나에게
때로는 특정 누군가에게...
어떤때는 미래의 나의 자식에게 말하기도하고.

사실 언젠가 내가 되돌아 봤을 때
다시금 그 때의 기분을 되돌리기 힘든 경우도 많다.
그래도 나를 다시 나로 만들어주는 매개체가 글을 쓰는 것인거 같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쓴다.
이것은 내가 나이기 위한 작은 몸부림..
2009/08/11 21:38 2009/08/11 21:38

인칭대명사

아는건 헷갈리지 않는게 중요한거지...
머리도 식힐겸, 일본어 듣기하다가 보니
문득 생각나서 한번 정리해보는..
인칭대명사... 혹시~ 빠진거 있으면 누가 전수 좀 굽신굽신

1인칭 : 나  わたし(私) / ぼく / おれ
 '저'        :  私(わたくし)          [ 일반적이며 정중한 표현 ]
 '나'        :  僕( ぼく) ,  おれ     [ 남성어, 'おれ'는 동년배나 아랫사람에게 사용 ]
주로 드라마나 보다보면 여성이 わたくし, 남성이 ぼく를 많이 사용하고
おれ는 상당히 거친... 그런데 ( __) 요즘 여자애들도 많이 쓴다고한다...
일본도 역시 애들은 언어파괴가 심각하겠지

2인칭 : 너  あなた / おまえ / きみ
 '당신'     :  あなた                   [ 일반적인 표현 ]
 '너'        :  お(まえ)                 [ 동년배나 아랫사람 ]
 '자네'     :  君(きみ)                 [ 동연배나 아랫사람 , 주로 남자가 사용 ]
きみ를 쓰는 경우를 별로 못들어본거같다 ( __)
너무 학생이나 젊은이용 드라마만 본건가?

3인칭 :
 '그'        :  彼 (かれ)
 '그녀'     :  彼女 (かのじょ)
 '그사람'  : あのひと
 '~ 분'     :  方 (かた)   ,  その方 (그 분) , あの方 (저 분) , この方 (이 분)    [경칭]

부정칭 :
 '누구'     :  誰 (だれ)  ,
 '어느 분' : どなた        [경칭]

2009/08/11 17:13 2009/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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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Mate

나에게 좋은 사람을 만나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찾지못할 수도 있다.

나는 나의 오랜 시간이 한순간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그 사람에게 슬픔이고, 아픔이고 싶지 않다.

1년이라도 좋다
2년이었어도 좋아
10년이라면 더 좋지

그게 친구니까
그게 내 소중한 벗이니까

2009/08/11 16:36 2009/08/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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