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08/18 바보처럼
  2. 2009/08/18 그저 바라만 보아라

바보처럼

웃긴다..
바보같기도하고
내가 좀 불편해도 그 사람 편하라고 하는 거면서

그때 그 사람 물어볼 때는 퉁명스럽게 대했을까?
어차피 그 사람 위해서 만들어 둔건데
이거 좀 안보면 어때서...

혹시나 내 생각이 읽힐까 두려웠던걸까?
그래서 그렇게 귀찮은 듯 말한걸까...

그러면서도 귀찮은듯 하면서도
혹시나 불편할까 이렇게 하는 건 또 멀까?

바보처럼... 아직도 머하는 짓일까?

주지도 못할거면서 그것 왜 챙긴건지...
달라고해도 못 줄거였으면서

진짜 바보처럼... 왜 항상 이럴까...
2009/08/18 21:11 2009/08/18 21:11

그저 바라만 보아라

벌써 몇번이나 겪어도,
이런 생각으로 살아도,
매번 행하기가 힘드라.

이름을 주지도,
정을 붙이지도,
좋아하지도,
미워하지도,
기억하지도,
재 보지도,
탐하지도 마라.

그저.. 그저 바라만 보아라.

그런 생각으로 바라보아도.
문득문득 다른 생각들이 들면..
2009/08/18 21:09 2009/08/18 21:09
Return top

INFORMATION

Change this sentence and title from admin Theme option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