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09/30 눈물따윈
  2. 2009/09/30 감기약
  3. 2009/09/30 살려줘~ ㅠ_ㅠ
  4. 2009/09/30 노다메를 보다가! 정리 1.
  5. 2009/09/30 심리.
  6. 2009/09/30 위선자

눈물따윈

눈물따윈

사랑할순없어도

그리워할순있잖아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시간이 잊어주면

그때 잊으면 되는데

눈물따윈

필요없잖아

 by 원태연


헉? 그런거야? 그런거였어?



2009/09/30 23:43 2009/09/30 23:43

감기약

감기약이란게
약이라기보다는 수면제에 가까운듯..
몸이 약한 상태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말 순수하게 감기약 덕분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수면제보다도 더 잠드는데는 직빵이네요 흠..

근데... 지금 깨버리면 곤란한건데? ㅠ_ㅠ
2009/09/30 23:21 2009/09/30 23:21

살려줘~ ㅠ_ㅠ

머리 아프다..
콧끝은 실룩실룩...
뒷못도 아프고

나 왜 휴가내고 재택근무하고 있는거지? ㅠ_ㅠ
사람들은 왜 휴가만내는 날만 나 찾지?ㅠ_ㅠ

>>ㅑ~ 살려줘~ ㅠ_ㅠ
2009/09/30 17:01 2009/09/30 17:01

노다메를 보다가! 정리 1.

のだめ カンタ―ビレ!

노다메를 보다! 정리 1.

野田 惠(のだ めぐみ)
노다 메구미...
그래서 애칭이 노다메...
친구들이 저렇게 별명으로 부르는 것으로봐선
다메자체의 의미가 강한것 같다. 즉,넌 안돼 라는 뜻!
사실 좀 유쾌하지만 바보같은 캐릭터 노다메이다.(싱크로 최강 쥬리짱~!)

ピアノ 피아노
피아노가 주력이니까
노다메를 보려면 일단 ( __) 이건 기본으로 알고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해서

음악과 관련하여
練習(れんしゅう)  연습
敎(おし)える        가르치다
指揮(しき)             지휘
師匠(ししょう)       스승

정말 꾸준히도 나오는 단어
まさか                  설마
すごい                  굉장해

이건 늘 입에 달고 살아주시는 단어
先輩(せんぱい)       선배
天才(てんさい)     천재
아아~ 치아키센빠이~ㅡ,.ㅡ
아차 1화에서는 거의 그냥 센빠이만 하네...

멍하다 대충대충 정리한 것이고
다음에는 대본을 가지고 정리하는 연습을 해보면 도움이 될까?

2009/09/30 05:23 2009/09/30 05:23

심리.

결국 정신병이란것은
심리적인 측면인데, 그만큼 내가 나약하다는 것이다.
내가 가진 트라우마를 떨쳐내지 않는 동안은
이것은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고
나는 여기서 벗어나지 못한다.

단시간에 소중한 사람들을 한꺼번에 잃었었던
2006/2007년의 그때부터 시작되었던 불면증/우울증.
결국 어떤 원인인지는 이미 알고 있다.
머리로는...

사실 그것보다도 훨씬 전부터 내가 지니고 있는
사랑에 대한 어긋남이라던지 하는 면때문에
내 감정에 대해 솔직하지 못했던 면도 있다.

이 트라우마라는 것이 머리로 이해해도
그것이 다가오는 것이 보이면 결국
머리와 행동과 말이 다르게되고
실수를 반복하고 후회하게 되면
결국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더욱 강력한 약점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불면증이.. 잠시 사라져간 그때
멈추지 않고 그 사람을 내 안에 더 크게 잡아둔 것이
결국 더 큰 시련으로 다가올까 두려워
내 자신을 잃어 버리게 되고,
그런 악순환이 나를 더 병들게하고 마는
무시무시한 트라우마의 연속이다.

그리곤 또 뒤돌아서는 스스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해야만
견딜 수 있는 바보같은 병이다.
"나는 아무리 괴로워도 괜찮아
하지만 그 사람만은
지키지 않으면 안돼
무슨 짓을 해서라도
지켜 나가야해"
라고 외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바보같은 병말이다.

프로이트가 말하길 "인간은 그의 복잡한 마음을 제거하려고 애쓰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지금의 내 심리는 제거하려는 이성과 그러지 않으려고하는 본성이 다르다고 봐야하는 것 이랄까?
머리와 가슴이 싸우고 있는 그런 것 말이다.
내안에서 전쟁이 나고 있으니 당연히 나는 약해질 수 밖에 없고,
이것이 결국 심리적으로 약한 사람이 나약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췌 술이 많이 들어가니 더 주절대는군,
나도 무슨 소린지....
2009/09/30 01:17 2009/09/30 01:17

위선자

재밌나? 즐거울까? 그러고싶을까?
이건 내 본심일까? 내가 쳐둔 스스로의 방어막이 아닐까?
난 그런데서 못놀아서 분위기 망치니까 먼저간다는것도...

하지만 돈으로 사람을 산다는 것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그렇게 가까이 붙어있는 것도
싫기는한데... 늘 나만 다른 사람, 바보가 되니...
가끔은 이게 내 본심일까하는 의심이 든다.

난 그저 순수한 척하는 위선자 일뿐이었던건 아닐까?
어쩌면 사람들은 다 알고 뒤에서 비웃고 있지 않을까?

첫단추.. 난 어른이 되는 첫 단추가 어긋난 것 같다.
아직도 10년도 더 지난 그 로망을 걷어내지 못하고,
왜 제자리에 서서 서성이고 있을까?
2009/09/30 00:52 2009/09/3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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