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10/30 힘내
  2. 2009/10/30 달리기
  3. 2009/10/30 카멜레온의 마음

힘내

왜지 이런 말을 하고 싶은걸까?
힘내세요. 지치고 힘들어도..

がんばれましょう。
2009/10/30 14:28 2009/10/30 14:28

달리기

알던 모르던 그저 아무 계산없이
네 비밀, 네 위치, 네 상황 이런저런 재지않고
널 위해서 달려주는 건
이게 마지막이 될지도..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데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뛴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이젠 지겹고 힘든걸

good time enough for me. bye.
2009/10/30 10:37 2009/10/30 10:37

카멜레온의 마음

'하하하, 푸하하' 웃으면서 말하고 있어도
속으로는 어찌나 쉬고 싶은지 모릅니다.

어떤 이는 쉽없이 말해도
어색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이는 그저 별 생각없이
할 말이 계속 나오는 사람도 있고,
그거 할말이 없어 멍하니
불편하게 있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아무말없이 그저 멍하니 있어도
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가려진 모습 뒤에 그 사람이
나를 대하는 마음을 보고싶다면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편하게 대하고 싶습니다.

그저 아무말이 없어도
편안한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쉽지않겠지요 힘들일이겠지만
그저 아무말없이
눈빛만으로도
공기만으로도
기쁨, 슬픔, 아픔을 전해받을 수 있는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게 안겨 눈물 훔치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정말 그런 마음이고 싶습니다.
그저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2009/10/30 02:32 2009/10/3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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