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11/09 달빛의 노래
  2. 2009/11/09 무신경

달빛의 노래

달이 내게 속삭였다
아니 별에게 내가 속삭였다
달빛의 노래를, 나의 이야기를
나의 스산한 이야기를

그렇게 무너져가는 달을 바라보며
별은 내게 노래했다.
2009/11/09 23:56 2009/11/09 23:56

무신경

그건 분명 내가 신경써서는 안되는 일이었는데

괜히 혼자 또 신경쓰고 있다니...

아무리 남는 셔츠라고 주더라도

그 상황자체가

또 내가 신경쓰고 있는게 들킬텐데..

마지막 연기를 앞두고 순간의 실수를 할뻔하다니...
2009/11/09 23:20 2009/11/0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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