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재미는 모르겠고, 그냥 판타지답게 시원스럽달까?
그래도 그거면 충분하지 않는가 싶다? 그럼 멀 보러간거지???

키이라를 보러간건가? 헉?! 그랬다 잭스패로우에 물든 엘리자베스 스완양은 여전히 충격!
러브 액츄얼리때로 돌아가줘ㅠ_ㅠ

아무튼 굳이 영화의 선택포인트라고 해봐야 한가지뿐이지만.
1,2편을 봐서말입니다. 헉! 이게 아니야...
극장에 걸린거라곤 이것 뿐이었잖아요? 허걱! 그건 그렇지만... 이것도 아니야!
키이라가 이뻐서입니다. 컥! 이건... 그럴지도 ( __);;;

잡담은 이정도로 마치고 나름 리뷰 들어갑니다...
아! 스포일러따윈 없답니다 부담없이 읽으셔도 되요.

극장개봉 : 2007.5.23
감독 : 고어 버빈스키 (Gore Verbinski)
출연 : 조니 뎁(잭 스패로우), 올랜도 블룸(윌 터너), 키이라 나이틀리(엘리자베스 스완), 제프리 러쉬(바르보사)
국내 등급 : 12세 관람가
해외 등급 : PG-13(미)
장르 : 모험, 액션, 코미디, 판타지
상영 시간 : 168분
공식 홈페이지 : 국내 http://www.poc3.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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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가 세상의 끝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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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2편에서 보았듯이 캬~ 이 환상의 캐스팅은 보지 않을 수가 없지 아니한가 말입니다.
 거기다가 주윤발까지 나오는 더 화려해진 캐스팅에
 무엇보다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의 능력도 좋은 듯 하지만,
 오히려 배우에 캐릭터를 맞춘게 아닐까 싶기도하다.

스토리를 보자면 2편이 한계였던거 같다.
 잘짜여진 스토리라는 느낌은 어느샌가 사라지고 남은 건 캐리비안 해적 특유의 캐릭터들 뿐이었다.
 그래도 바다에서 노는 영화라 시원하다는건 인정해야겠지(이건 또 무슨 억지?)
 문제가 많은 스토리와 억지스럽게 추가되는 세계관은 빠른 전개로 잘 막아내지 않았는가 싶다.
 물론 그것이 가능했던 것도 캐리비안의 해적 특유의 캐릭터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나할까

영화의 관람 포인트?

 새로운 캐리비안의 해적?
 그런거? 없다ㅡㅡ 똑같다... 1,2,3편 결국 잭스패로우의 막장짓외에는...
 이봐 새로운 걸 좀 보여줘! 라고 외칠 분도 많겠지만
 사실 그것만한 볼거리도 없지 않나요? 그거볼려고 다들 보는거잖아요?
 그나마 전편에 비하면 많이 줄었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이 많이 하죠 ㅋㅋㅋ

그래도 새로운 포인트는 있다. 우선 주윤발이라는 빅스타가 하나 더 있다는 것.
 그리고 주윤발과 함께 주목할 캐릭터! 후후후... 기대하시라...

프리즌브레이크에 나오는 "요원 빌킴"의 배우 "레기 리"가 나온다는거!
 경력을 살펴보면 2편에서도 나왔었나보네요( __)a
 이번에는 꽤 비중있게도 종종 나옵니다.(오오 너 떴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볼거는 캐릭터와 백병전 뿐이네요... 스토리에 집착하진 마세요.
 우린 시원한 판타지를 볼려고 가는거니까요.

마무리는 너무 아쉽네요. 중간중간 급조된 스토리보다도 마무리가 너무 급하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이번에도 시크릿 영상있습니다. 저는 친구한테 떠밀려서 못봐서 아쉽네요...
 다들 시간남으시면 보시구요~. 머 스토리상 꼭 봐야하는 건 아니라고봅니다.(4편이 나와도 연관성은 없을 듯)

마지막으로
흥행요소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블록버스터 영화답게 스케일은 크고 날도 더워지는데 시원하달까(계속 시원타령이죠?)
 거기에 멋진 캐스팅까지요 전작의 제작진에 +a까지 있으니까요.

설마 4편찍을까요? 이번에는 찍으면 한 2년 후에나 만들면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편은 너무 급하게 만들었네요...

그래도 잭 스패로우의 유쾌코믹한 악당 짓은 미워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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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istory : 2007. 5. 24 대구성서 롯데시네마 3관 22:20 5회차 H11

                                           By zeroshoo
2007/05/31 00:59 2007/05/31 00:59
Posted by 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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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생에 파도가 좀 많아. by 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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