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 in | Writings/memory
- Post at | 2010/06/14 01:58 | by
피투성이
잡고자하니, 잡고는 있는데 상처투성이 피가 철철 흐르고,
놓고자하니, 편하기는 한데 빈털털이, 손에 아무 것도 없더라
놓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비록 놓고자하더라도
두 손에 형태형태로 남아 있을 것인지 아닌지는
스스로의 모자름에 대해 나무라는 것은 미루어두고라도
슬퍼하기보단 앞으로를 고민하는 것 밖에..
잡고자하니, 잡고는 있는데 상처투성이 피가 철철 흐르고,
놓고자하니, 편하기는 한데 빈털털이, 손에 아무 것도 없더라
놓아보지 않으면 모른다 비록 놓고자하더라도
두 손에 형태형태로 남아 있을 것인지 아닌지는
스스로의 모자름에 대해 나무라는 것은 미루어두고라도
슬퍼하기보단 앞으로를 고민하는 것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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