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되기 위한것..

그 사람의 텅 빈 그 곳을 보며
그 사람 나를 아주 지운게 아닌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또 덜컥 겁이 나네요.

하나가 되기 위해 담아둔 그 장소가
다시 채워질 때는 다시 날 기억한거겠지요.

.
.
.

한 번 놓아버린 인연의 끈을 다시 찾아가 잡는다는 것은
가시밭 길을 걷는 것보다 힘이 든다고 합니다.
내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사람을 잊기 위해
가시밭 길을 걸으며 찔리고, 베이고,
피가 나고 눈물이 마를 때 쯤이면

그 때는 나도 그 사람을 잊을 수 있을까?

スレクッネ
2009/08/10 18:00 2009/08/10 18:00
Return top

INFORMATION

Change this sentence and title from admin Theme option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