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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07/08/08 23:20 | by
제자리
어제 회사에서 커피를 주문할 살짝 립튼 복숭아티를 주문했다
20개짜리 예상소요기간 이틀짜리였지만 나름 기뻐서 얼음 동동 띄워서 만들어 먹고있는데...
지나가시던 차장님께서 냉커피 하나만 태워달라고하신다...
"차장님 얼음이 없는데요?"
얼음이 3개밖에 없어서 이미 나의 복숭아티로 들어간 얼음을 제외한고 다 부서진 얼음 반쪽;;;
"그럼 됐다"
" 네"
얼음... 다들 먹고 채워만 두면 얼음이 있었을텐데...
문득 아부지께서 예전에 하셨던 말이 생각난다
"물건 쓰면 제자리에 안놔두나"라고하시던...
그 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소하지만 좋은 교훈이 된거같다.
제자리에만 놔두면 다음 사람이 쓰는데 지장이 없더라는...
사실 공유하는 물건이 아니라도 그렇다... 제자리 안놔두고 몇일만 지나면 찾는데 몇시간씩 소모하는 낭비를 하게된다...
.
.
.
.
.
그럼 내가 있어야 할 제자리는 어디일까?
20개짜리 예상소요기간 이틀짜리였지만 나름 기뻐서 얼음 동동 띄워서 만들어 먹고있는데...
지나가시던 차장님께서 냉커피 하나만 태워달라고하신다...
"차장님 얼음이 없는데요?"
얼음이 3개밖에 없어서 이미 나의 복숭아티로 들어간 얼음을 제외한고 다 부서진 얼음 반쪽;;;
"그럼 됐다"
" 네"
얼음... 다들 먹고 채워만 두면 얼음이 있었을텐데...
문득 아부지께서 예전에 하셨던 말이 생각난다
"물건 쓰면 제자리에 안놔두나"라고하시던...
그 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소하지만 좋은 교훈이 된거같다.
제자리에만 놔두면 다음 사람이 쓰는데 지장이 없더라는...
사실 공유하는 물건이 아니라도 그렇다... 제자리 안놔두고 몇일만 지나면 찾는데 몇시간씩 소모하는 낭비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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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있어야 할 제자리는 어디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