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 in | Writings/memory
- Post at | 2009/08/11 21:38 | by
글을 쓴다는 것
누군가는 나에게
글을 쓰는 이유를 물어보곤한다.
나는 스스로에게
글을 쓰는 이유를 물어보곤한다.
가끔 머리맡에 놓아둔 메모장들
그대로 어딘가에 쌓아두고
그대로 사라지기도하고
다시 꺼내 읽어보기도하고
잘 모르겠다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
어쩌면 이게 더 고상하게 느껴지는걸까?
혼자말을 하는 것과 글을 써서 남기는
그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특별히 시,수필,소설과같은 이야기를 위주로하지 아니한다.
늘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그런 글을 쓴다.
때로는 가상의 인물, 때로는 아버지에게, 때로는 미래의 나에게
때로는 특정 누군가에게...
어떤때는 미래의 나의 자식에게 말하기도하고.
사실 언젠가 내가 되돌아 봤을 때
다시금 그 때의 기분을 되돌리기 힘든 경우도 많다.
그래도 나를 다시 나로 만들어주는 매개체가 글을 쓰는 것인거 같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쓴다.
이것은 내가 나이기 위한 작은 몸부림..
글을 쓰는 이유를 물어보곤한다.
나는 스스로에게
글을 쓰는 이유를 물어보곤한다.
가끔 머리맡에 놓아둔 메모장들
그대로 어딘가에 쌓아두고
그대로 사라지기도하고
다시 꺼내 읽어보기도하고
잘 모르겠다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
어쩌면 이게 더 고상하게 느껴지는걸까?
혼자말을 하는 것과 글을 써서 남기는
그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특별히 시,수필,소설과같은 이야기를 위주로하지 아니한다.
늘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그런 글을 쓴다.
때로는 가상의 인물, 때로는 아버지에게, 때로는 미래의 나에게
때로는 특정 누군가에게...
어떤때는 미래의 나의 자식에게 말하기도하고.
사실 언젠가 내가 되돌아 봤을 때
다시금 그 때의 기분을 되돌리기 힘든 경우도 많다.
그래도 나를 다시 나로 만들어주는 매개체가 글을 쓰는 것인거 같다.
나는 내가 되기 위해 글을 쓴다.
이것은 내가 나이기 위한 작은 몸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