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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02 연애의 목적(2005) ★★★☆ (8)

연애의 목적 (2005)

개인평점 : ★★★☆

극장개봉 : 2005.06.10

감독 : 한재림
출연 : 박해일, 강혜정
국내 등급 : 18세 관람가
장르 : 멜로/드라마
상영 시간 : 121분
공식홈페이지 : http://www.todo-nottod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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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큼하게 버티고 뻔뻔하게 찝적대고
    넌 맨날 그 생각만 하니?


1998년 "처녀들의 저녁 식사", 2002년 "결혼은 미친 짓이다" 2003년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내 비록 저 영화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솔직한 연애.
좋게 말해 솔직한 연애고 한 마디로 뒷통수를 때리는 멜로 영화라는 점.
오늘의 주제는 바로 그 장르를 다시금 되새기는 영화 "연애의 목적"이다.

영화를 선택하게된 포인트
는 단지 뉴스의 힘이라고 할까?
바로 저 뒷통수를 때리는 영화들의 공통된 특징인 화제가 된다는 점일까? 모두들 관심을 가지니깐...

박해일도, 강혜정도 무의미한 영화일거라고 생각했던 영화.

뚜껑을 열어볼 필요도 없을 것일게 뻔한 영화. 박해일도 강혜정도 멋지게는 아닐지라도 제대로 변신할 게 뻔한 영화.

배우에 기대어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영화다.

하지만... 배우 박해일은 처음부터 나의 예상을 뒤엎었다.

영화의 관람 포인트?
박해일의 연기 변신이다. 아마도 많은 여성 관객들은 저 뻔뻔한 남자 주인공의 저질대사 조차도 박해일이어서 박해일이기 때문에 무덤덤하게 받아들이게 될 지도 모르는 그런 전작의, 개인의 이미지를 가지고는 있다곤 하지만....

영화의 시작부터 관객들을 요란스럽게하는 대사와 목소리는 박해일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저렇게 딱 맞는 배역이 또 있을까 싶은 박해일의 연기만은 좋았던거 같다.

솔직한 듯 하면서도 솔직하지 못한 두 배우의 감정에도 조금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무리...
영화의 전체적인 흐름도 두 배우의 연기력도 간간히 관객들을 웃게해주는 요소...
나무랄데 없는 영화. 단지 그 뿐. 나쁘지 않은 영화일 뿐이었다.
나쁘지 않은 것보다 하나의 관객을 감성을 흔드는 한 장면이 부족했다고나 할까?

과연 연애의 목적은 무엇일까?


My History : 2005. 6. 11 대구메가박스 3관 22:50 6회차 K15

                                                   By zeroshoo
2006/08/02 22:54 2006/08/02 22:54
Posted by 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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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생에 파도가 좀 많아. by 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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